역에서 가까워요

다른숙소 자리가 없어서 여기2인실 묵었는데 솔직히 돈없는 학생 아니면 정말 비추요

Interlaken west에서 걸어서 5분정도의 거리~ 가족 4명이라 4인실을 인터라켄 주변 호텔보다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었어요. 호스텔 치고는 화장실도 깨끗한 편이여서 좋았고요~

나무 바닥이라서 일어나서 걸을때마다 걸음 소리가 심하게 나요..화장실 가려고 일어설 떄마다 온 가족이 잠에서 깼네욤.ㅠㅠ

직원도 친절하고 공용주방도 있어서 음식을 해먹을 수도 있고 전체적으로 괜찮았다

1층에 바를 운영하고 있어서 밤늦게까지 시끄러웠다. 내가 간날은 무슨 공연을 하는건지 11시까지 시끄러운 음악소리가 계속됐다.

1)직원들이 친절하네요

1)숙소 찾아가기가 힘드네요.건물은 찾기 쉽지만 1층 바를 통해 2층 숙소로 들어가야하기 때문에 좀 어렵네요. 2)건물이 오래되어 바닥이 삐그덕ㄷ되네요.

서역과 가깝고 한국인들이 많이 오는지 처음 주는 안내지에 한국어로도 적혀있어서 좋았어요! 쿼드러플룸 예약했었는데 사람이 없었어서 그런가 친구랑 둘이 4인용 넓은방 써서 좋았습니다

움직일 수 있는 샤워기가 아니고 고정식이어서 약간 불편했어요

청결함

침대가 삐그덕거리고 매트리스가 꺼져서 잠을 잘수가 없음 더블룸은 괜찮지만 도미토리는 최악

한국의 젊은이들을 많이 만났었던 것. 이틀동안 우리끼리 방을 사용했던 것.

방은 컸지만 공용 목욕실과 공용 화장실인데 비싼 것 같음.

스위스 물가 대비 아주 좋은 가격의 숙소. 서역과 도보 7분거리. 인근 대형마트(denner)가 있고 숙소 바로앞에 아시아(홍콩?) 마켓이 있습니다. 이곳에 컵라면 종류별로 다 파는데 쿱이나,데너는 라면하나 3프랑 넘었는데 여긴 1.5프랑 정도 하니 참고 하세요.

없습니다.

그냥 왠만하면 다 좋았어요!

everyting is just as good as I expected!

Nothing :)

위치좋고 방도넓고 직원친절함

주방에 냄비나 후라이팬 , 불이없고 커피포트랑 전자렌지로 요리해야함.. 침대가 너무불편했음.. 스프링이튀어나와서 허리찌름..

친절하고 안락하고 좋아요 그리고 샤워실도깨끗해여

없어요 마루바닥이조금 삐걱거리는거?삐걱거리는것도 듣기좋았어요

친절한 직원 좋은 위치(역에서 가까움, 치안이 좋음) 샤워실 및 화장실이 깨끗하다 전자렌지가 있어 음식을 해먹을 수 있다 무료로 짐을 맡아준다(주방에, 자물쇠있다면 더 좋음)

주방에는 전자렌지와 전기포트밖에없음 (불 사용을 못함) 나무바닥이 삐그덕삐그덕거림 (윗층 삐그덕소리가 들림.....!!!!!!) 아랫층이 바겸 레스토랑이라 문닫는 12시까지는 시끄러움!!

인터라켄의 다른 곳에 비해 가격이 싸다.

화장실이 따로 있어 아이들과 있기에는 매우 불편하다. 찾아가기도 힘들었어요. 1층이 술을 파는 bar이고 2층이 숙소여서 시끄럽고 가족여행으로는 최악이었어요.

다른스위스숙소에전화하는걸부탁드렸는데 그것까지다해주시고 무엇을묻는유쾌하게해주셨어요 짐맡기는것도사물함있어서본은자물쇠있다면더욱안심 위치도서역에서곧바로에요

침대의안락함부족과좁은공간아쉬웠어요ㅠ